드디어 출국하셨네요. 한달이라는 기간이 긴 것 같았는데, 어느덧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.
긴~ 비행 시간으로 인해 많이 힘드시겠어요. 한달동안 박지성 선수와 함께해서 대한민국인들은
참으로 행복했던 것 같아요. 사실 전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, 그래도 자주 들을 수 없었던 박지성 선수를
매일같이 접할 수 있었으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했답니다. ^^
더불어 맨유에서의 멋진 활동, 기대할게요. 경기도 꼬박꼬박 챙겨보도록 노력할게요.
아참, 나이지리아전에도 오신다고 하셨으니, 그때도 뵐 수 있을 것 같아요.
영국에서 한국까지 왔다갔다하면 힘드실텐데 제 마음이 괜히 무겁네요.
제발 부상없이 박지성 선수가 원하는대로 다~ 이뤄지면 좋겠어요.
또 인사 드리러 올게요 ^^
- 대한민국 부산에서 보내는 여섯번째 편지 -